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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미래의 홈

Microsoft 2009. 5. 20. 16:42 posted by 무병장수권력자


최근의 각 사들이 경쟁적으로 보이고 있는 기술의 경향은
Anywhere(어디서나),
You can get the Information(정보)

으로 압축되는 듯 합니다.

모바일 인터넷이 실제로 엄청난 붐을 일으키는 것이 이런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일례이겠습니다.

현재는 움직이는 디스플레이가 휴대폰, PMP 등등 포터블 디바이스에 집중되고 있지만, 그 자리는 동작인식 카메라와 휴대용 프로젝터가 매꿀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전에 포스팅한 미디어랩의 SixthSense도 이에 해당하겠습니다. 휴대성과 스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컨셉을 꾸준히 여기저기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이런 기술이 집에 적용된 좋은 예입니다. Future Home, 미래의 집의 그림을 그려 보겠다는 거지요. 집 전체가 음성 인식 장비, 프로젝터를 곳곳에 배치하고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보기 좋은 곳에다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놀랄만한 기술이 그려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곧 이런 집에서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 5~10년전에 홈네트워킹, 홈 오토메이션이 엄청나게 뜰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는 대실패인 듯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그 이유는 그때 기술로는 실제로 그다지 편하지도 않았고 제공되는 정보들도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웹 2.0을 넘어 3.0 시대에 접어 들면서 고급 정보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정보 기술은 그 끝을 모르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없는 정보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야 비로소 이런 정보들을 집 곳 곳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들은 효과적인 장비에 대한 욕구가 아니라 고급 정보에 대한 욕구가 더 컸다고

지금까지의 실패작들이 컨셉의 검증(Proof of Concept)이었다면, 이제야 비로서 Future Home 1.0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Future Home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욕구(basic needs)를 정확하게 구현하고 있네요.

원하는 데로만 잘 동작한다면 당장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뭐 실은 감춰진 불편함이 아직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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